
한줄평
간접적으로 그들의 문화, 경험을 읽을 수 있는 책
📖 책 정보
요즘 우아한 개발 / 우아한 형제들 / 골든래빗(주) / 2023.10.13
💡 인상 깊은 부분
1. 똑같은 질문을 100번 하면 100번이라도 대답해주겠어요
문제의 초점을 '질문 하는 사람'에서 '질문 받는 사람'으로 돌립니다.
질문하는 사람에게 "왜 자꾸 질문해요?"라고 나무라는 게 아니라,
'왜 자꾸 같은 질문이 나올까? 내가 질문을 덜 받으려면 어떻게 할까?라고 생각해보는 것이지요.
p.67,68
2. KPT에서 주의할 점
절차는 절차일 뿐, 대단한 무언가가 아닙니다.
항상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.
우리가 절차를 이용하는지, 우리가 그 절차에 그냥 속해 있는지 말이죠.
p.78,79
3. 우아한형제들 사무실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문구
"만드는 사람이 수고로우면 쓰는 사람이 편하고, 만드는 사람이 편하면 쓰는 사람이 수고롭다."
p. 114
📝 내용 정리
1. B마트 프론트엔드의 온보딩 프로세스
온보딩에 성공하려면 무엇에 집중할지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.
B마트 프론트엔드의 온보딩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협업 문화와 개발문화에 적응하도록 구성
✅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
- 위키/지라/제플린을 활용한 협업 방식 파악하기
- 기술 선택/설계/개발 단계에서 팀원에게 피드백 받기
- 실제 서비스에서 활용되는 API를 활용하고, 이를 바탕으로 한 페이지 개발로 도메인 파악하기
✅ 파일럿 프로젝트 안내
요구사항 분석 → 설계 → 문서화 → 임무 분담 → 개발 → 배포 → 회고
✅ 하나하나 알아보기
- 협업을 위한 스트레칭
- 데일리 스크럼과 회고
- 투명하고 상세한 문서화
- 자유 주제 워크숍
- 협업 도구 활용해보기
- 협업도구(위키, 지라, 제플린) 익숙해지기
- 기술 스택 선정, 직접 설계
- 문서로 정리
- 일정 산출, 지라 이슈 생성
- 실제 서비스 중인 페이지 개발로 도메인 파악하기
- 실제 서비스 API 요청 활용
- 팀이 서비스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
- 아낌없이 주는 코드 리뷰
2. 시니어 개발자로 일하면 어떨까?
✅ 주니어와 시니어
| 주니어 | 시니어 |
| 맡은 일을 문제 없이 잘 처리하는 것 | 동료가 더 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|
| 일의 목적을 알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| 일이 주어지기 전에 먼저 필요한 일을 알게 되고, 팀이 그 일을 잘하기 위한 밑바탕을 만들어 두는 것 |
| 제품의 가치를 시장에 내보내는 것 | 제품에 더 큰 가치를 담아 시장에 내보내는 것. 기술뿐만 아니라 동료와의 협업,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등을 고려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 |
✅ 관리자 트랙과 전문가 트랙
| 관리자 트랙 | 전문가 트랙 |
| 기술적인 지식과 더불어 조직 관리 및 구성원 관리 능력, 리더십을 바탕으로 개발조직을 이끌어 감 |
기술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기술적으로 도전하고 과제를 맡아 성과를 내거나 회사의 전반적인 기술력 향상을 이끌어 감 |
✅ 우아한형제들 개발자가 생각하는 좋은 동료 설문 결과
- '이 분이 있으니 든든하다, 어떤 일이든 같이 할 수 있겠다'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좋은 동료라 생각
-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동료이다.
- 공유와 협업이 매우 잘되는 분위기라서 좋은 분들이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회도 많다고 생각
- 동료에게 자신감,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분이 많은 것 같다.
- '착한 사람'이 좋은 동료라고 생각한다. 착하다는 것은 성격적인 기질뿐만 아니라 '이해의 폭이 넓음'을 의미한다.
3.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정산 시스템
✅ 요구사항조차 지키지 않았다니? 그게 무슨 말이야?!
유지보수, 확장성, 고가용성 등 다양한 개발 원칙이 있지만, 그중에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'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명확히 충족하는가?'임을 알 수 있습니다. 더 나은 설계를 고민하기에 앞서 '당연한 것이 당연한 자리에 있는가?'에 대해서 먼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.
✅ Controller와 Service 층의 강한 결합
층을 분리하는 것이 습관적으로 하는 작업이 아니라 층별로 담당해야 하는 역할을 명확히 하고, 층별 의존 관계를 고려해 유지보수하기 좋은 형태를 만든다는 점을 배웠다.
✅ 추가 리뷰
잘못된 테스트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.
테스트를 작성할 때는 최대한 예외 케이스부터, 해피 케이스 순서로 다양한 경우를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.
쿼리가 어떻게 날아가는지 항상 로그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.
✅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
- 제어권의 유무
- 공식 지원 유무
- 커스텀 지원
- 안정성
- 마지막 수정/커밋
⭐ 내 생각
요즘은 혼자서 잘하는 것보다 협업을 통해 함께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한 역량이며, 이제는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.
그렇기에 상대를 평가하기에 앞서, 내가 먼저 좋은 동료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돌아봐야겠다.
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, 스스로를 점검하고 회고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고, 앞으로도 나는 배움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 동료,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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